찬송 292장(주 없이 살 수 없네) (요일 3:4-5, 개정)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죄와 끊임없이 싸워야만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자기를 깨끗하게 하라”(요일 3:3)는 권면 직후에 죄의 문제를 오늘 본문을 통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1) 죄와 불법본문 4절에서,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아멘.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죄”와 “불법”입니다. “죄”는 헬라어로 ‘하마르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