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187장(비둘기같이 온유한) (요 1:15-18, 개정)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증인이었기에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 3:11, 개정)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