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87장(예수 앞에 나오면) (요일 4:18, 개정)“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십자가 사랑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일 수 있는 희생적인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 이 땅에서 기쁨을 누리는 비결이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기쁨으로 담대하게 주님을 맞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학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