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83장(눈을 들어 산을 보니) (마 9:18-22, 개정)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본문 18-19절에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실 때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