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56장(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마 12:17-21, 개정)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뿐만 아니라 가는 곳곳마다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이렇게 병자들을 고치셨던 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신 증거였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