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14장(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마 27:57-61, 개정)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날은 안식일 직전이어서 예수님의 시신을 급히 장사해야만 했습니다. 저물었을 때 예수님의 제자였던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57절) 빌라도에게 가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