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171장(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살아계신 주) (마 28:11-15, 개정)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굳게 지키던 경비병들은 천사가 나타나자 놀라 엎드러지고 말았습니다. 천사가 무덤을 막고 있던 돌을 굴려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