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49장(예수 따라가며) (마 8:18-22, 개정)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치료사역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건너편으로 떠나자고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본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