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요일 4:12, 개정)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16)는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이 성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확증되었습니다. 그 사랑은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서로 사랑하기 위해 힘쓰고 순종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하게 된다고 사도 요한은 말했습니다. 1) “보이지 않는 하나님”오늘 본문 12절 상반절에서,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