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0장(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요 17:2-5, 개정)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도 헌혈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헌혈을 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나눈 생명의 피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처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