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28장(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요일 1:5, 개정)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얼마 전 개그맨 이성미 씨의 짧은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집안에서 사춘기 반항하는 아들에게 욕하고 함부로 대하다가 그 아들이 말하길 엄마는 교회 집사인데 욕하고, 화내는 것을 남들이 알아? 밖에서는 그렇게 잘하는데 안에서 엉망이라는 것을 아냐구요! 창피해서 못 살겠다는 아들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그다음부터 욕을 안 했다고 합니다. 이성미 집사가 변화되니까 사춘기 아들도 변화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가까운 가족은 나의 치부를 잘 알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