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장(비둘기같이 온유한) (욘 1:1-2, 개정)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요나의 이름은 뜻은 ‘비둘기’입니다. 요나는 이름대로 인격적이고 온유한 사람이며 평화를 상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요나는 북이스라엘 여로보암2세 때에 활동했던 선지자였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뉜 뒤, 하나님은 주변 강대국을 세워 이스라엘을 훈련 시키시고 징계하시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