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장(내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 (욘 2:7, 개정)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7절에서,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아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영혼이 피곤한 위기 속에서 구원해주시는 여호와를 생각했습니다. 그때 비로소 요나의 기도가 ‘주께 이르렀고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물고기 뱃속과 같은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육체의 한계 가운데 쓰러지는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죄 때문에 영적으로 피곤하고 쓰러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