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25장(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요 5:17, 개정)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못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쳐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박수받아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병을 고쳤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온전한 치유를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요 6:40, 개정)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