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80장(나의 생명되신 주) (마 13:33-35, 개정)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당시 예수님은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비유로 값진 것을 감춰서 말씀하셨습니다. 값진 보물을 가축에게 준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셨지만,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