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열왕기상 설교

열왕기상 4장 1-19절,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솔로몬이 신하들을 세우고, 질서 있게 나라를 통치함

skch712 2026. 4. 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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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95(나 맡은 본분은)

 

(왕상 4:1-19, 개정)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5)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지방 관장의 두령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이니 왕의 벗이요

(6) 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동 감독관이더라

(7)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공급하였으니

(8)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훌이요

(9)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10) 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그가 주관하였으며

(11) 나밧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을 아내로 삼았으며

(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그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마을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육십 개의 큰 성읍을 주관하였으며

(14)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삼았으며

(16) 아셀과 아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 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 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그 한 사람만 지방 관장이 되었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솔로몬 왕정부 조직개편하여 신하들을 세우고, 나라질서 있게 다스리는 이야기입니다. 솔로몬혼자서 나라를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가장 먼저 사람을 세웠습니다. 제사장, 서기관, 사관, 군사령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세워서 책임부여해 주고, 질서 있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정부 조직에서 가장 먼저 제사장언급했습니다. 본문 2에서,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제사장이요아멘. 가장 먼저 제사장언급했던 이유이스라엘가장 중요한 직책제사장임을 밝혔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가는 데 있어서 제사장 직분가장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문 3에서 다윗 왕 때부터 이어졌던 서기관사관이름등장합니다. 서기관역할은 오늘 행정 공무원입니다. 나라모든 행정 업무체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서기관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관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자로서 외교 정책이나 국내 정책에서 성공실패 사례들에 대한 기록을 토대로 더 낳은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본문 4에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아멘. 솔로몬국방책임지는 군사령관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사독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아비아달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한 자였습니다. 그런데도 아비아달 제사장으로 기록했던 것은 파면당했어도 제사장이라는 직함은 남아 있기에 이름기록된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오늘날 국무총리역할을 하는 지방 관장의 두령나단 아들 아사리아를 세웠습니다(5a). 본문 5절 하반절에서, “...나단의 아들 사붓제사장이니 왕의 벗이요라고 말씀했습니다. 나단다윗지적하기도 했지만, 솔로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 결정적인 조력자였습니다. 나단 선지자아들 사붓 제사장으로서 솔로몬 왕친구였다는 것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밝힌 것입니다. 나단아들 사붓솔로몬친구로서 조력자였던 것입니다.

 

본문 6에서, 솔로몬왕실관리하는 궁내 대신과 오늘날 노동부 장관처럼 노동 감독관을 세웠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솔로몬은 오늘날 도지사처럼 열두 지방 관장을 세웠습니다. 지방 관장우두머리열두 지방 관장들왕실을 위해 1한 달돌아가며 양식공급하도록 했습니다(7). 이처럼 솔로몬어느 한 지역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돌아가며 나라를 지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제도를 하나님의 지혜로 확립해 나갔습니다.

 

본문 8-19까지의 말씀은 지방 관장이름그들이 맡은 지역들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본문 1115에서, 12명의 지방 관장 중에서 솔로몬사위2이나 있었습니다. 사실 솔로몬더 많은 아들과 사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가족들을 모두 지방 관장으로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솔로몬지방 관장을 세울 때 혈연보다는 실력으로 사람세웠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제사장, 서기관, 사관, 군사령관, 궁내 대신, 노동 감독관, 지방 관리 대표12개 지방 관리들을 세워서 나라 질서 있게 다스렸습니다. 이처럼 솔로몬은 혼자서 나라를 다스리지 않고, 사람을 세워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갔습니다. 마치 지휘자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세워서 조화를 이루며 연주를 해나가는 것처럼 솔로몬하나님의 지혜이스라엘조화롭게 세워갔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몸 된 우리 교회직분 자로서 함께 협력하여 을 이루고, 구원을 이루는 데 힘써야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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