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장(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욘 2:9-10, 개정)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9절에서,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아멘.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는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비좁고 캄캄한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 때문에 요나는 감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라는 요나의 고백은 선지자로 부름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