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595장(나 맡은 본분은) (마 13:31-32, 개정)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겨자씨는 하나님 나라를 비유한 말씀입니다. 씨 중에서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입니다. 성경에서 겨자씨가 자주 언급될 때 외형상 작아 보이는 것을 말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후기에 믿음을 겨자씨로 비유하기도 했습니다(마 17:20). 본문 31절에서,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