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장(예수가 함께 계시니) (삼상 23:15-18, 개정)(15)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17)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18) 두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하고 다윗은 수풀에 머물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일라 지역에서 십 광야로 피했습니다(15절). 다윗은 자기 지파에 속한 그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