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요일 1:2, 개정)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눈으로 보고, 자세히 보고, 생명의 말씀을 들었고, 예수님의 손을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도 요한처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16, 개정)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