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18장(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요일 2:7-8, 개정)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구체적인 한 가지 계명과 포괄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적으로 볼 때 지키는 것이 힘들고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계명과 말씀을 몸소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고, 성령님은 우리가 계명과 말씀을 지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