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06장(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요 6:16-21, 개정) (16)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21)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 떡 다섯 덩어리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자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아직 하나님의 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