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설교/갈라디아서 설교

갈라디아서 1장 1-5절, 갈라디아 교회와 주변 교회에 대한 감사가 빠진 바울의 인사, 은혜와 평강

skch712 2026. 1. 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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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1-5, 개정)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울의 사도직부정했던 갈라디아 교회 주변 교회들에게 바울의 사도직사람에게 나오지 않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하나님 아버지께 왔다고 밝혔습니다(1). 그만큼 바울의 사도직갈라디아 교회주변 교회들거짓 교사들의 악영향을 받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울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서(2) 구원받는 믿음성령 안에서 성화를 이루고 열매 맺는 신앙의 균형강조했습니다.

 

본문 3에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아멘. 지금까지 바울서신을 쓸 때 교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본문 3에서는 인사만 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갈라디아교회바울에 대한 사도직강하게 부정했다는 것을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사도라는 직분보냄을 받은 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당시 히브리적 유대 사고보냄을 받은 자보낸 사람과 동일시했습니다. , 사도예수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였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1, 개정)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아멘.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보내심을 받은 것처럼, 제자들구원자 예수증거 하는 복음 전도자세상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도구원자 예수의 이름 가르치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사도직접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험한 자들이었습니다. 사도부활하신 예수님직접 만난 자들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비교했을 때 바울한참 미치지 못한다고 보일 수도 있었습니다. 바울AD 49년경1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 회의가 있기 전에 갈라디아 지역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최초로 편지글을 썼습니다. 신약성경 야고보서 다음으로 기록한 성경갈라디아서입니다. 바울회심한 지 15년 후자신의 사도직정당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갈라디아서를 썼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값없이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의 복음율법의 행위 믿음으로 전락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올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갈라디아서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바울이 전한 구원의 복음한마디로 요약하면 본문 3에서 말씀하고 있는 은혜와 평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4, 개정)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아멘. 사도행전 2024에서도 바울은혜의 복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은혜자격 없는 자들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호의입니다. 그래서 복음은혜의 선물이라고도 합니다. 병들고 죄인이라면 누구나 은혜의 선물인 복음이 필요합니다. (5:32, 개정)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아멘. 내가 죄인일수록 은혜의 복음이 더 필요한 것입니다.

 

죄인은혜의 복음을 받아들이면 은혜의 열매평강이 찾아옵니다.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가 다시 회복되면 마음의 기쁨과 평강이 찾아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의 복음을 믿고 받아들일 때 죄 용서영생을 얻고 평강이 임합니다. 은혜가 있어야 평강이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옵니다. 십자가의 보혈죄가 제거되면 죄로 불안했던 마음이 제거되면서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하나님사람과의 관계에서 완전하게 만족한 상태가 됩니다.

 

(14:27, 개정)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아멘.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은혜도 좋고 평강도 좋은데요, 자식이 고3이 되니까 은혜와 평강이 없어지던데요?또 어떤 분은 이렇게도 말합니다. “딸이 시집간다고 신랑감을 데려왔는데, 아주 화가 치밀어서 평강은 없어지고 분노의 감정만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평안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인 평안입니다. 우리 삶에 여러 가지 고난화나는 일이 있다고 십자가 죄 사함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죽음을 등지고 영생을 누리는 가운데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은혜의 복음을 받아들여 때문에 깨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삶의 겹겹이 찾아오는 고난 속에서도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죽음을 뛰어넘는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과 행복한 교제는 영원히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힘들고 어려운 세상일이 생겨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누리며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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