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1장(날 대속하신 예수께)
(갈 1:1-5, 개정)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갈라디아 지역 교회에 안에서 활동했던 거짓 교사들 때문에 은혜의 복음이 율법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바울의 사도직까지도 부정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주변 교회에 인사하는 가운데 복음의 핵심을 강력하게 선언했습니다.
본문 4절에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아멘. 이 한 절 안에 복음의 모든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본문 4절에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씀한 것은 복음의 출발점이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이 요청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자마자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구원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창 3:15, 개정)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멘.
이미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구원 계획을 말씀하실 정도로 하나님의 뜻은 살리는 데 있었습니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와 노력보다도 하나님의 뜻과 열정으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출발점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율법적인 행위 믿음에 빠지지 않습니다.
본문 4절에서, 복음을 전해야 할 세상을 ‘이 악한 세대’라고 말씀했습니다. 바울은 이 세대가 본질적으로 악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롬 3:10, 개정)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아멘. 바울은 또 말합니다. (롬 3:23, 개정)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아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한 악한 세대이기에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즉 죄 가운데 있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죄에 매여 소망 없는 우리를 건지시려고 유일한 구원의 방법을 주셨는데, 그 구원의 방법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율법은 이것 하고 저것 하라고 요구하고 지적만 합니다. 하지만 복음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대속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즉, 죄는 내가 짓고, 그 죄 갚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해주신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기 의를 가지고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죄인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바울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원토록 영광을 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5절).
이스라엘 역사와 사건을 기록한 성경은 우리에게 한마디로 말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구원자 예수 필요하다.” 역사상 어떤 사람도 죽음의 문제를 극복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죽음을 극복하지 못합니다. 인생에 가장 큰 걸림돌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소망을 두는 알량한 의에 빠지는 어리석음에 속지 마시고,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소망을 두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은 하나님께서로부터 나왔습니다. 악한 세대를 사는 인간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대속 제물로 그리스도를 내어 주심으로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열정으로 완성된 구원이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대신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오늘 하루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으로 만족한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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