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열왕기상 설교

열왕기상 6장 11-13절, 성전 건축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내적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

skch712 2026. 5. 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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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24(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왕상 6:11-13, 개정)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솔로몬외적인 성전을 짓자 하나님내적인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솔로몬 7간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성전건축했습니다. 백향목으로 가득한 성전 완공될 즈음에 하나님께서는 성전규격이나 아름다움을 칭찬하지 않고 뜻밖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보여지는 외형적인 성전보다도 예배자사람주목하셨습니다. 솔로몬을 비롯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하나님의 말씀법도규례계명을 잘 지키고 순종함으로 내적인 성전아름답게 짓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건물을 아름답게 꾸미고 잘 지어도 성도들이 주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면 교회가 욕을 먹게 됩니다. 아름다운 성전에 걸맞게 우리의 삶거룩해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 12에서, “네가 지금 이 성전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아멘. 솔로몬이 아무리 성전 건축이라는 대업수행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전을 잘 짓는 사역의 성공신앙의 성공아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적인 성전아름답게 짓는 일 하나님법도 율례계명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 말씀순종하는 것이 내면의 성전아름답게 짓는 행위라는 사실입니다. 보여지는 건물보다 말씀순종하는 신앙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하나님 말씀왜 힘써 지켜야 할까요? 우리행복위해서입니다. (10:12-13, 개정)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경외하여 그의 모든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명령규례지킬 것이 아니냐아멘. 하나님경외하고, 사랑함으로 말씀순종하는 것이 행복이고, 내면의 성전을 아름답게 짓는 행위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4:23,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지키리니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아멘. 예수님말씀 똑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주님사랑하면 주님의 말씀지키게 될 것이고, 말씀순종하는 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삼위의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거주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성전하나님 인간교제하며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족장 시대 때는 다듬지 않는 돌로 세운 제단(20:25)에서 짐승피 값이 들어간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과 만났습니다. 성경에 처음 등장하는 아벨의 제사를 보면 양의 첫 새끼제물로 드린 피의 제사였습니다(4:4). 이처럼 족장 시대 아브라함이삭야곱돌 제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을 드려 하나님 교제했습니다(12:7-세겜, 12:8-벧엘과 아이 사이, 13:18-헤브론, 22:9-모리아 산 / 26:25-브엘세바 / 33:20-세겜, 35:7-벧엘).

 

그리고 모세 시대 때는 성막을 지었고, 정결한 짐승 제물로 드려 하나님만났습니다(출애굽기, 레위기). 그리고 솔로몬 시대 고정된 성전을 지어 흠 없는 정결한 짐승을 드려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했던 것입니다. 성전만 빼놓고 모두가 이동형 제단이었습니다.

 

드디어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 성전헐고, 3만에 성전짓겠다약속대로(2:19) 십자가에서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깨끗해진 우리 심령삼위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룩한 처소움직이는 성전으로 삼아주셨습니다(고전 6:19).

 

성전의 기능씻고, 거룩하신 하나님만나고 교제하는 데 있습니다. 남녀서로 사랑하면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서로가 헌신합니다. 이처럼 우리주님사랑하면 더 자주 더 가까이 만나고 싶고, 교제하고 싶은 것입니다. 주님사랑하면 주님기뻐하지 않는 멀리합니다. 우리 주님을 항상 가까이 교제할 때 주님기뻐하십니다. 이것이 행복이고 진정한 축복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본문 13에서, 하나님의 말씀순종하면 다윗에게 약속 축복이행하시고,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겠다고, 솔로몬에게 약속해주셨습니다. 우리 심령하나님 말씀순종하는 신앙으로 거듭나면 자연스럽게 축복따라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국가잘 사는 것 이런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이 정성껏 지었던 성전은 훗날 파괴되고 말았지만, 하나님의 약속파괴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외형적인 성전 보다도 우리 심령하나님의 말씀순종함으로 내면에 아름다운 성전으로 세워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사랑하고, 말씀순종하는 겸손한 심령 안에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 주님사랑하고, 주의 말씀순종하여 주님동행하며 내면의 성전아름답게 지어가는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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