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열왕기상 설교

열왕기상 11장 14-25절, 솔로몬의 대적, 에돔의 왕족 하닷, 수리아 왕 르손

skch712 2026. 6. 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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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27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왕상 11:14-25, 개정)

(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15)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지휘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16) 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애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 달 동안 그 곳에 머물렀더라

(17) 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의 아버지 신하 중 에돔 사람 몇몇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

(18) 미디안을 떠나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그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19) 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매

(20) 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21) 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것과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아뢰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22) 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상을 섬긴 솔로몬이 돌이키지 않자,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대로 심판을 이뤄가는 이야기입니다.

 

불순종솔로몬에게 하나님은혜의 보호막을 거두시고, 대적들하나씩 일으켜 세워징계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14에서,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아멘. 여호와께서 솔로몬대적 하나일으키심으로 배후하나님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솔로몬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에돔 사람 하닷우상에 빠진 솔로몬회개하고 돌이키게 하는 징계의 도구로 삼았던 것입니다.

 

전에 다윗요압6개월에돔정벌했을 때 어린 하닷에돔왕족으로서 겨우 살아남아 애굽으로 도망쳤습니다(15-17). 온 가족동족들다윗요압죽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아이였던 하닷이스라엘을 향한 깊은 증오복수심을 오랫동안 가슴품고 살았습니다.

 

애굽으로 도망친 하닷은 그곳에서 애굽 왕 바로극진한 총애를 받았습니다. 양식토지를 얻었습니다(18). 게다가 애굽 왕비의 여동생결혼하여 왕실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19). 하닷이 낳은 아들 그누밧애굽의 왕자들과 함께 왕궁에서 자랐습니다(20). 하닷애굽에서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며 평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애굽에 있던 하닷다윗요압죽었다 소식을 듣자, 곧바로 바로 왕에게 고국에돔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21). 애굽 왕 바로하닷에게 말하길 부족함 없이 잘 대해주었는데 왜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닷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으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달라 요청했습니다(22). 왜냐하면 하닷어릴 때 이스라엘에게 처참하게 침략당한 원수를 갚고 싶은 마음간절했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하닷은 오랫동안 마음의 증오를 품고 살았으나 다윗요압살았을 때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하나님께서 막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솔로몬 우상섬기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징계 도구하닷일으켜 세웠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보호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주변원수가 없기에 안전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게 우리를 보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위한 우상버리고, 항상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남쪽 에돔의 하닷 하나부족했는지 북쪽의 또 다른 대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본문 23에서,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아멘. 하닷 때와 같이 하나님께서 르손을 일으켰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 소바 사람정벌했을 때 소바멸망 당할 위기에 놓이자, 르손소바 왕배신하고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소바 사람을 죽일 때 르손기회를 틈타 사람들을 모아 무법자가 되어 다메섹에서 살다가 이 되었습니다(24).

 

남쪽에서는 하닷솔로몬을 괴롭게 했고, 북쪽에서는 르손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대적하며 계속해서 압박했습니다(25). 하나님께서 하닷르손일으키셨던 것솔로몬이 다시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를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평생 힘들게 했던 하닷르손하나님 징계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갑작스럽게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적들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속에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하닷르손 같은 자들 대적할 때 원망하거나 그 사람과 싸우려 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먼저 우리 인생에서 은혜의 보호막 사라졌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 삶의 중심 예수 그리스도충만한지 자신의 영적 상태진단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대적거두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보호막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며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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