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열왕기상 설교

열왕기상 12장 21-33절, 분열된 두 나라의 특징, 권력 때문에 백성을 놓친 르호보암, 권력 때문에 하나님을 놓친 여로보암

skch712 2026. 6. 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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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40(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왕상 12:21-33, 개정)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권력 때문에 백성을 놓친 르호보암권력 때문에 하나님을 놓친 여로보암이야기입니다.

 

르호보암 예루살렘도착하자마자 유다 지파베냐민 지파 군사 18만 명소집하여 반란을 일으킨 북이스라엘싸워서 나라되찾으려 했습니다(21). 르호보암의 군대솔로몬을 따르던 군대였기에 북이스라엘보다 훈련 잘된 상태라서 즉시 공격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었습니다. 르호보암은 끝까지 권력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무명의 선지자였던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말씀 르호보암 왕유다베냐민 지파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22-23). 본문 24에서, “여호와의 말씀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아멘.

 

하나님께서 직접 나라를 둘로 나누신 것이기 때문에 동족과 전쟁하지 말라여호와의 명령이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 듣자 르호보암과 그를 따르던 군사들여호와의 말씀순종함으로 돌아갔습니다. 르호보암권력에 대한 욕심컸지만,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나라였기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르호보암왕의 권위권력지키려다가 소중한 백성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다행인 것르호보암하나님의 권위에는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유다베냐민 지파중요한 특징으로 자리잡힐 수 있었고, 북이스라엘보다 그나마 남유다오래갈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북이스라엘여로보암 왕하나님의 권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북이스라엘초대 왕으로 등극여로보암세겜 수도삼고, 남유다의 공격대비하여 세겜 성부느엘 성건축했습니다(25). 부역극심하여 분열된 나라가 또다시 부역동원되고 말았습니다.

 

정통성이 없었던 흙수저 여로보암어렵게 얻는 자신의 권력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북이스라엘남유다에게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 걱정이 많았습니다(26). 특히 북이스라엘 백성들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다가 백성의 마음르호보암 왕에게 넘어가서 자신을 죽이지 않을까? 하는 반란걱정하고 있었습니다(27). 여로보암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섭리를 그가 직접 경험했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종교의식치르다 마음을 빼앗기면 북이스라엘도 언제든지 붕괴할 수 있겠다는 걱정앞섰던 것입니다.

 

분명히 아히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지켜 행하면 네 집이 견고하게 세워질 것이다”(왕상 11:37-38)라고 약속했으나 여로보암하나님의 약속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눈앞의 현실 앞에서 여로보암인간적인 잔머리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종교의식을 하다가 나라무너지는 것보다 하나님멀어지는 것낫겠다는 어리석은 정치적 계획단행했습니다. 여로보암금송아지 2마리만들었고, 백성에게 말하기를 예루살렘 성전으로 갈 필요 없이 애굽 땅에서 인도한 금송아지 신이라고 속였습니다(28). 여로보암백성들예루살렘으로 가지 않도록 금송아지 한 마리남쪽 벧엘에 두었고, 나머지 한 마리북쪽에 두었습니다(29).

 

그때부터 북이스라엘 에 세운 금송아지 우상에게 경배하는 우상숭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30). 여로보암악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산당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아무나 세웠습니다(31). 제사 법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제사를 올려 드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신학을 배우지 않은 일반인이단 사이비 교회를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쁜소식 선교회박옥수신천지이만희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올바른 신학배우지 못한 이단들의 특징성경의 진리왜곡하고, 반쪽 진리사람들미혹하기에 경계해야만 합니다.

 

여로보암715지키는 초막절 절기자기 마음대로 한 달 늦춰서 815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은 자신이 세운 벧엘 산당에서 레위 지파에 속한 제사장제외하고, 여로보암이 세운 산당 제사장을 통해 금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습니다(32).

 

여로보암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절기를 정하고, 벧엘 산당에서 우상에게 분향하는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33). 여로보암창조주 하나님섬기기 위한 종교가 아니었습니다. 여로보암오로지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용하여 거짓된 유사 이단 종교를 만들어서 백성들을 모두 잘못된 길인도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여로보암권력 때문에 가장 귀한 하나님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르호보암권력강하게 지키다가 소중한 백성을 놓쳤습니다. 그런데도 군사 18만 명을 이끌고, 북이스라엘전쟁을 일으키려 했으나 전쟁을 멈추라는 하나님의 명령순종하여 멈췄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순종르호보암은 다행히 하나님을 잃지 않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여로보암나라를 견고히 세우겠다는 명목하에 가짜 우상금송아지 제단을 쌓다가 결국 여로보암의 길이라는 저주의 대명사가 되고 말았습니다(왕상 15:34, 16:2, 19, 22:52). 신앙타협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순종하지 않고, 타협하다 보면 여로보암처럼 하나님을 잃게 되는 멸망의 길로 빠지고 맙니다. 오늘 하루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 말씀순종하며 생명의 길로 나가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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