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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2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나 자신과의 관계, 기뻐할 수 있는 이유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 (빌 4:4, 개정)“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 나 자신과의 관계지금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빌립보교회 안에 거짓 교사들이 틈을 타 교회 안에서 내분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립보교회 여성 지도자였던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서로 싸움을 벌이는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빌립보교회가 힘든 상황에 있었지만, 바울은 “기뻐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은 공동체적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신앙에 있어서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울 때 흔들리지 않는 기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문 4절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빌립보서 4장 2-3절, 같은 마음을 품으라, 유오디아와 순두게, 바울의 동역자

369장(죄짐 맡은 우리 구주) (빌 4:2-3, 개정)(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도 바울은 전도자로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했습니다. 결국 전도하다가 로마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만나서 왕래한 지 벌써 15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본문 2절에서, 유오디아와 순두게와 글레멘드와 그 외에 동역자들의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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