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장(주님 주실 화평) (빌 4:18, 개정)“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보낸 물질의 선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던 ‘향기로운 제물’은 아벨로 시작한 제사가 노아까지 전래 되었습니다. 그것이 모세 시대 때 레위기 제사와 이어졌고, 신약에까지 연결되어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2. 향기로운 제물의 전래아벨과 노아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만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모세 시대 광야에서 레위기 제사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