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장(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룻 2:12-13, 개정)(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2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룻이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룻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