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장(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마 23:5-7, 개정)(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죄가 있습니다. 인정과 주목받고 싶은 집착의 죄입니다. 허영심에 사로잡혀 자기를 과대 포장하여 자기 내면 안에 있는 죄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죄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인정받길 원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지나치다 보면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외식 적인 신앙에 빠지고 맙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주목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