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63장(이 세상 험하고) (마 26:26-29, 개정)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잡은 어린 양고기와 감사의 무교병과 포도주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친히 어린양처럼 대속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