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515장(눈을 들어 하늘 보라) (마 21:18-22, 개정)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