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출애굽기 설교

출애굽기 3장 16-22절, 고난 중에 인도하여,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내어

skch712 2026. 5. 14. 16:08
728x90
반응형

 

 

 

찬송 96장(예수님은 누구신가)

 

(3:16-22, 개정)

(16)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17)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19)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20)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21)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22) 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취하리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지난번 모세의 생애를 403가지 시기로 구분해볼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첫째 시기는 1~40세로 애굽의 왕자로서 나는 할 수 있다고 자기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시기였습니다.

둘째 시기는 41~80세로 광야의 목자로서 나는 할 수 없다고 광야 생활에서 완전히 내려놓는 시기였습니다.

셋째 시기는 81~120세로 이스라엘의 영도자로서 하나님 안에서 하게 된다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사용하는 시기였습니다.

 

- 모세는 광야 학교생활을 거치면서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연단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던 이유는 본문 18 말씀에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위해 불렀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하면서 앞으로 될 일들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자세하게 모세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말씀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출애굽 방법은 이스라엘 민족과 소통을 통해서 구원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본문 16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장로들을 모아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출애굽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채널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로들에게 고된 노예 생활로 인해 힘든 시간 들을 함께 공감하고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당한 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현재 처한 고된 노역을 지켜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아픔슬픔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의 공동체를 이끌어갈 때 서로의 아픔을 돌아봐 줘야 합니다.

 

본문 17말씀에서, 하나님은 가나안 땅의 청사진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지금 고난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비전을 제시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모세를 통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이유는 결국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사는 무엇입니까? 예배입니다. 예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공감하시면서 애굽의 세속의 가치를 벗어 던지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의 자리 가운데 더 깊은 위로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죄 짐을 벗어 던지고 온전하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본문 18 말씀에서,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모세가 함께 애굽 왕에게 찾아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셔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야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라는 하나님의 세세한 명령이었습니다. 사흘 길은 시내산까지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결국 애굽 왕이 생각하기를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일할 수 있는 장정만 60만명 쯤 되는데, 그냥 내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애굽왕 입장에서는 웃기는 소리로 들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19-20 말씀에서, 하나님이 강한 손으로 애굽을 치시고 심판을 하게 되면 결국 여러 가지 이적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내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나 모세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방법으로 구원의 모든 일들을 이뤄가신다는 사실입니다.

 

본문 21-22 말씀에서, 400여 년간 애굽의 노예 생활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애굽의 주인들에게 은 패물, 금 패물. 의복들을 요구할 때 받을 것이고 애굽의 물품을 가지고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를 하면서 수고했던 모든 노동의 대가를 다 취할 수 있도록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땅의 교회에서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헌신한 것들에 대해서 천국에서 반드시 상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도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애굽을 무섭게 심판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사명은 누군가에는 심판의 메시지이고, 누군가에는 구원과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장래에 될 일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혼자서 일하지 않고, 인간과 함께 동역하며 일하길 원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며 순종할 할 때 약속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약속을 그대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승리하는 고난 주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