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열왕기상 설교

열왕기상 20장 13-21절, 한 선지자의 예언대로 북이스라엘 청년 군대가 선봉에서 아람의 벤하닷 연합군을 이김, 악한 아합 왕에게 승리를 주신 것처럼 죄 가운데 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구원하시고 승리를 주심

skch712 2026. 7.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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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359(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왕상 20:13-21, 개정)

(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14) 아합이 이르되 누구를 통하여 그렇게 하시리이까 대답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 아합이 이르되 누가 싸움을 시작하리이까 대답하되 왕이니이다

(15) 아합이 이에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을 계수하니 이백삼십이 명이요 그 외에 모든 백성 곧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계수하니 칠천 명이더라

(16) 그들이 정오에 나가니 벤하닷은 장막에서 돕는 왕 삼십이 명과 더불어 마시고 취한 중이라

(17) 각 지방의 고관의 청년들이 먼저 나갔더라 벤하닷이 정탐꾼을 보냈더니 그들이 보고하여 이르되 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오더이다 하매

(18) 그가 이르되 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 하니라

(19)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과 그들을 따르는 군대가 성읍에서 나가서

(20) 각각 적군을 쳐죽이매 아람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이스라엘이 쫓으니 아람 왕 벤하닷이 말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도망하여 피하니라

(21)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이겼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한 선지자예언대로 초라한 북이스라엘 군대거대한 아람 벤하닷 군대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아람의 벤하닷 왕 32명의 왕연합하여 사마리아 성포위했습니다. 북이스라엘 아합 왕하나님버리고, 우상을 섬긴 악한 왕이었습니다. 아합과 이세벨살해 위협으로 엘리야호렙산으로 도망쳐야만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한 선지자 아합에게 보냈습니다.

 

본문 13에서,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아멘. 여호와의 말씀엘리야가 아닌 다른 한 선지자에 의해서 아합 왕에게 묻습니다.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이 말은 누구 때문아람 군대사마리아 성포위하고, 위협하고 있는지를 똑바로 직시하라는 말씀입니다.

 

아합과 이세벨백성들우상숭배의 길빠지게 했고, 여호와의 선지자들죽이고, 엘리야까지도 죽이려 했기에 찾아온 결과였습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살리기 위해서 한 선지자를 보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하나님아합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심으로 갈멜산에서 불을 내리신 살아계신 하나님똑똑히 알고 섬길 것촉구했던 것입니다.

 

한 선지자말을 들은 아합적군의 수가 엄청 많은데 누구를 통해 이길 수 있냐?되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선지자여호와의 말씀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로 하리라대답했습니다(14a). ‘고관의 청년들군사훈련을 받지 못한 행정관들 밑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군사훈련제대로 받지 않은 젊은 청년들택했던 이유전쟁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아합한 선지자에게 싸움의 시작은 누가 하냐?고 묻자, 한 선지자왕께서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14b). 그래서 아합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을 모아서 계수했더니 232이 모였습니다.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보다도 더 적은 숫자였습니다. 적은 숫자적과 싸워 이기게 하시는 이유이스라엘이 스스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7:2).

 

아합232명의 청년과 더불어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계수했더니 7,000이 더 모였습니다(15). 7,000이라는 숫자열왕기상 1918에서,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라고 말씀하셨던 7,000같은 숫자입니다. 이처럼 전쟁의 배후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합 이끄는 북이스라엘 7,232에 비해 아람 군대사마리아 땅가득 채운 대군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초라해 보이는 232명의 청년선봉에 서서 대낮 정오아람 군대를 향해 가장 먼저 나갔습니다(17a). 반면에 압도적인 전력을 가진 아람 군대의 왕 벤하닷전쟁의 승리를 확신하며 동맹국 왕 32과 함께 술 마시고 취한 상태였습니다(16).

 

아람의 정탐꾼들사마리아에서 사람들이 나온다라고 벤하닷에게 보고했습니다(17). 그러자 벤하닷술김화친하러 나올지라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올지라도 사로잡으라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18). 원래 전쟁을 치르면 적군죽여야 하지만, 벤하닷술김에 잘못된 명령을 내렸습니다. 북이스라엘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 232과 그들을 따르는 7,000명의 군대성읍을 나가서(19) 적군쳐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방심했던 아람 사람들이 도망쳤고, 북이스라엘이 군대맹렬하게 쫓았습니다. 술에 취한 벤하닷을 타고, 마병과 더불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도망쳤습니다(20).

 

이렇게 북이스라엘 아합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치고,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이기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21). 악한 아합여호와의 말씀순종했기에 싸움터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아합도우셨던 것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 백성을 살리고자 싸워주시고, 승리를 주셨던 겁니다.

 

아합 왕 이야기 남의 이야기아닙니다. 죄 가운데 있는 우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등지고 죄의 길로 갔던 우리를 살리기 위해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도 아합처럼 못난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대속적인 죽음으로 부활 승리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전적으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덧입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과 승리를 주시는 예수님감사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삶에 닥쳐오는 삶의 치열한 전쟁영적 전쟁에서 우리 힘만으로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무섭게 다가오는 원수의 세력이길 수 있는 비결은 오로지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셔야만 합니다(24:8). (삼상 17:47, 개정)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아멘. 전쟁의 승패무기나 숫자에 있지 않고, 여호와의 손에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강하다고 해도 하나님보다는 강하지 않습니다. 위기를 맞이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힘과 능력을 빼고, 하나님 말씀신뢰하며 순종함으로 놀라운 대역전극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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