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4/04/19 2

마태복음 27장 15-26절, 빌라도 앞에 다시 서신 예수님, 바라바, 사탄의 속임수, 고난주간, 새벽설교

찬송 144장(예수 나를 위하여) (마 27:15-26, 개정)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

마태복음 27장 11-14절,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침묵, 고난주간, 새벽설교

찬송 143장(웬말인가 날 위하여) (마 27:11-14, 개정)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뒤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들로부터 신성 모독이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원하는 사형을 확정하려면 로마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