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9장(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롬 2:5, 개정)“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죄가 있습니다. 고집의 죄입니다. 고집은 나의 의지에 묶여버린 마음입니다. 오늘 본문 5절에서,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아멘. 우리는 지금까지 살면서 ‘고집’이 얼마나 중한 죄인지를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성경은 ‘고집’을 계속 피우다 보면 결국 마지막 심판 날에 하나님의 진노가 쌓여서 더 큰 심판을 받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