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사무엘하 설교

사무엘하 11장 14-27절,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는 악행을 저지름, 다윗이 행한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함

skch712 2025. 10. 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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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천부여 의지 없어서)

 

(삼하 11:14-27, 개정)

(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18) 요압이 사람을 보내 그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할새

(19) 그 전령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보고하기를 마친 후에

(20)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위짝을 그 위에 던지매 그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22) 전령이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이 그를 보낸 모든 일을 다윗에게 아뢰어

(23) 이르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오므로 우리가 그들을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니

(25) 다윗이 전령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하니라

(26) 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27) 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따르고 충성스러운 우리아다윗의 음모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윗다음 날 아침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냈습니다(14). 편지에 내용은 우리아를 맹령할 싸움에 앞세워 두고, 병력을 물려서 우리아죽게 하라명령이었습니다(15). 다윗은 자신의 죄를 가리기 위해 충성스러운 부하 우리아를 고의로 죽이게 하려는 살해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요압 사령관다윗의 명령대로 우리아성벽 가까운 곳에 싸우도록 지시했습니다(16). 성벽 위에서 적의 화살과 돌 공격가장 극심한 위험 지역에 일부러 배치했습니다. 결국 성벽 앞으로 돌격했던 다윗의 부하도 죽고, 헷 사람 우리도 죽고 말았습니다(17). 한 사람을 제거하라는 다윗의 계략 때문에 다른 무고한 이들까지 희생을 치러야 했던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덮을 때 주위의 선량한 사람들까지도 죽게 한다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요압은 곧바로 사람을 보내 전투 현장다윗에게 보고하게 했습니다(18). 그런데 요압전령에게 당부의 말을 했습니다. 왕께 보고를 마친 후에(19) 혹시 다윗 왕왜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고 화를 내면(20)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라고 전령에게 지시했습니다(21b).

 

그리고 요압전령에게 일부러 기드온의 첩이었던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의 이야기를 해줬습니다(21a). 사사기 91-6에서, 기드온의 첩이 낳은 아비멜렉이복형제 70돌로 쳐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의 통치는 3간 이뤄줬고 이후 데베스 성공격하다가 성벽에서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에게 던져 두 개 골을 깨뜨려 자기 무기를 든 병사에게 죽여달라고 해서 죽고 말았습니다(9:53-54). 역사적으로 성벽 앞에서 싸우는 일죽음을 자초할 수 있는 어리석은 일인데 왜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다윗 왕이 분명 화를 낼 것이라고 요압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요압다윗우리아죽이려는 음모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다윗이 원하는 결과를 충족시키는 교묘한 보고전령에게 전달했던 것입니다. 사실 다윗요압은 이 일로 서로가 살인죄를 짓는 공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전령요압의 말대로 암몬이 우세하여 들로 나왔기에 그들을 쳐서 성문 어귀까지 갔다가 몇 사람이 죽고 우리아 죽었다다윗에게 보고했습니다(22-24). 그런데 이 보고를 들은 다윗전령에게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라며 무덤덤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리고 요압에게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라며 당부했습니다(25). 예전에 왕이 되기 전에 다윗사람이 죽었을 때 이렇게 무덤덤하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애도의 마음이 전혀 없었고 전쟁에서 희생당연하다며 전쟁에서의 잘못된 전략무마시켰습니다. 이렇게 죄가 무서운 것사랑의 감정이 메마르고 인간애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아전사 소식밧세바에게도 전해졌고 그 소식을 들은 밧세바는 크게 울며 슬퍼했습니다(26). 우리아장례 기간이 지나자 다윗 밧세바아내로 삼고 아들을 낳았고 말았습니다. 이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27). 사람들에는 전사한 장수의 아내다윗이 책임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하나님그것을 명백한 죄악으로 판단하셨습니다. 죄는 죄를 낳습니다. 다윗하나님빨리 회개했으면 충성스런 우리아다윗의 부하들이 헛되게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를 감추려고 하다가 결국 죄가 죄를 낳게 되어 이스라엘이 점점 불협화음을 낳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무엘하 11다윗의 가장 큰 영적 실패의 장면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다윗부하들이 적과 싸울 때 다윗은 편안하게 왕궁에 있다가 간음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덮으려다가 더 많은 무고한 자의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다윗사람은 속였으나 하나님은 속일 순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했다는 이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지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악행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멀어지게 하는 죄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지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이 거하는 복된 한날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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