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사무엘하 설교

사무엘하 17장 24-29절, 마하나임으로 피한 다윗을 소바, 마길, 바르실래가 도움, 압살롬이 군지휘관으로 아마사를 세워 추격함

skch712 2025. 11. 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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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나의 영원하신 기업)

 

(삼하 17:24-29, 개정)

(24) 이에 다윗은 마하나임에 이르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요단을 건너니라

(25) 압살롬이 아마사로 요압을 대신하여 군지휘관으로 삼으니라 아마사는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 아들이라 이드라가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 그를 낳았으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동생이더라

(26) 이에 이스라엘 무리와 압살롬이 길르앗 땅에 진 치니라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 암몬 족속에게 속한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28) 침상과 대야와 질그릇과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

(29) 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먹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 생각에 백성이 들에서 시장하고 곤하고 목마르겠다 함이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윗의 친구이자 신하였던 후새첩보다윗은 무사히 요단을 건넜고 마하나임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본문 24에서, ‘마하나임은 역사적으로 야곱이 형 에서와의 만남을 앞두고 하나님의 군대를 봤던 장소였습니다. (32:2, 개정)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아멘. 다윗피한 곳하나님의 군대가 머문 마하나임이었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는 피난처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치기 위해 후새의 계략대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모아 요단을 건넜습니다(24b). 그런데 압살롬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요압을 믿지 못해서 그의 사촌 아마사군지휘관으로 임명했습니다(25). 그 일 때문에 훗날 요압은 사촌 동생 아마사를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삼하 20:10).

 

압살롬이스라엘 온 무리다윗을 치기 위해 요단을 건너 길르앗 땅에서 진을 쳤습니다(26). 본문 26에서, ‘길르앗은 역사적으로 야곱과 라반언약을 맺고 화해하며 야곱갈르엣이라고 이름을 지었던 장소였습니다(31:47). 언약을 맺고 화해했던 장소가족끼리 싸우는 내전의 진영이 되고 말았던 겁니다.

 

도망치던 다윗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돕는 손길이나 보내주셨습니다. 첫 번째 마하나임에서 다윗을 도왔던 사람암몬 족속의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 왕이었습니다(27a). 한때 소비 왕의 아버지 나하스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의 오른쪽 눈을 빼내야 평화조약을 맺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모욕하기도 했습니다(삼상 11:2). 그때 사울이스라엘 군대를 모아 암몬을 쳐서 승리한 후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다윗이 왕이 된 후에는 암몬 족속의 나아스 왕다윗에게 호의를 베풀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삼하 10:2). 나아스가 죽자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윗조문 사절단을 보냈으나 나아스의 아들 하눈정탐꾼으로 의심하여 다윗의 신하들 수염을 깎고 옷을 반으로 잘라 수치스럽게 돌려보냈습니다. 그 결과 다윗암몬과의 전쟁을 치러 승리했고 하눈몰락하고 동생 소비이 되었던 겁니다.

 

암몬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었기에 조공을 바쳐야만 했습니다(삼하 10:19). 이렇게 서로 좋지 못한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정성스럽게 다윗 편에 서서 도왔습니다. 그만큼 다윗속국에 대해서도 관대하게 다스렸기에 다윗이 어려울 때 소비가 도왔던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원수까지도 악을 선으로 바꿔서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마하나임에서 다윗을 도왔던 사람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이었습니다(27b). 사울요나단이 죽자 마길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데려와 정성껏 돌보던 사람이었습니다(삼하 9:4). 다윗므비보셋을 데려가 선대 했다는 소식을 접했던 마길다윗 왕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길다윗압살롬을 피해 도망친다소식을 듣자 충성스럽게 다윗 편에 서서 피난 중인 왕을 섬겼습니다.

 

세 번째 마하나임에서 다윗을 도왔던 사람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였습니다(27c). 그는 부유했던 신실한 노인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윗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갈 때 끝까지 배웅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다윗바르실래예루살렘으로 데려가고 싶을 만큼 다윗충성스럽게 잘 섬겼습니다. 그러나 바르실래노인이라서 따르기 어렵다며 대신 아들 김함예루살렘으로 보내 을 섬기도록 했습니다(삼하 19:31-39).

 

마하나임에서 소바마길바르실래다윗극진히 섬기는 내용본문 28-29에서 자세히 나옵니다. “(28) 침상대야질그릇보리밀가루볶은 곡식볶은 녹두(29) 버터치즈를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먹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 생각백성이 들에서 시장하고 곤하고 목마르겠다 함이더라아멘. 다윗을 따르던 백성들도망 중이라서 음식과 잠자리부족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3명의 돕는 자를 통해 먹을 것쉴 곳예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들이 도운 목록을 자세히 말한 것 하나님세밀한 공급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3:1, 개정) [다윗의 시] “여호와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아멘. 다윗고백했던 대로 여호와 하나님다윗의 목자가 되셔서 위기의 때에 부족함이 없도록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우리 삶다윗처럼 서로 사랑하며 선대 하는 삶을 살아가다가 위기의 때주변 사람들도와주는 역사 들이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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