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사무엘하 설교

사무엘하 19장 9-15절,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다윗과의 화해를 주저함, 다윗이 유다 지파에 먼저 화해를 요청해서 화해함

skch712 2025. 12. 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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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삼하 19:9-15, 개정)

(9)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 땅에서 나가셨고

(10)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

(11) 다윗 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13) 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14) 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15) 왕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이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 다윗 왕과의 화해를 주저하자 다윗전략적으로 유다 지파에게 먼저 손 내밀며 화해를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압살롬이 일으킨 내전으로 압살롬의 군대2만 명죽었다는 것은 이스라엘 내부에 큰 상처를 남긴 전쟁이었습니다. 다윗 왕은 성급하게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않고 마하나임 성읍에 머물렀던 이유는 모든 지파와 먼저 화해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윗화해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면 반대파를 모두 숙청하려는 의도로 비추어질 수 있었습니다. 2만 명의 백성이 죽고 큰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는 것은 오해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다윗 왕화해하는 것을 주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압살롬의 편에 서서 다윗 왕을 배신했기 때문에 후환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을 예루살렘 성으로 모시겠다고 나서는 지파가 없었습니다.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가 유다 지파를 제외한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 다윗 왕을 모시는 문제 다윗의 지지자다윗의 반대자가 서로 변론하며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다윗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해주신 고마운 일을 생각했습니다(9). 문제자신들이 압살롬을 기름 부어 왕으로 세웠기 때문에 다윗 왕마하나임 성읍으로 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압살롬은 이미 죽었는데도 눈치만 보고 왕을 다시 모셔 오는 일에 왜 잠잠한지 따지는 자도 있었지만, 누구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10).

 

다윗 왕의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이 눈치만 보고 있다는 사실을 다윗 왕이 알고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윗 왕사독아비아달에게 사람보내 영적 지도자였던 제사장들유다 장로들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 오자 하는 말들이 있는데 같은 형제고 골육인 유다 지파 사람들이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가만히 있을 것이냐?며 왕의 말을 전했습니다(11-12).

 

그리고 반란군 압살롬을 따랐던 아마사에게도 왕의 말을 전하도록 했습니다. 아마사내 골육이고 조카이기 때문에 요압을 이어서 왕의 군대장관으로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만약 반란군의 수장이었던 아마사다윗 왕의 지휘관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왕을 벌하실 것이라며 안심시켰습니다.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민 왕의 말을 전달받은 유다 사람들이 하나 같이 감동하여 왕께 전갈을 보내 왕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와 달라고 화답했습니다(14). 유다 지파다윗의 혈육이었으나 왕을 향해 목에 칼을 겨눴기 때문에 자신들이 죽을까 봐 선뜻 왕을 모셔 오기가 힘든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유다 지파 사람들이 먼저 왕께 용서를 구하며 다가가기가 힘든 상황인 것을 잘 알았기에 다윗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던 것입니다. 다윗 왕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유다 지파 사람들에게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기에 그들은 크게 감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문 15에서, “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맞아 요단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아멘. 다윗 왕혈육유다 지파 사람들전갈을 받자 다윗은 그제야 예루살렘으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유다 족속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마중 나와서 환영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이야기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 이야기와 너무나 똑같습니다. (5:8, 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아멘. 는 우리가 짓고 그 죗값예수님을 통해 치르게 하신 하나님 사랑을 우리가 경험했기에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일 4:19, 개정) “우리사랑함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아멘. 우리를 먼저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덧입었기에 우리도 그 한 없는 하나님 사랑에 반응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원수사랑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 하루 다윗처럼 예수님처럼 용서와 사랑으로 화해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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