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출애굽기 설교

출애굽기 7장 8-13절, 뱀으로 변한 아론의 지팡이, 진짜와 가짜의 차이

skch712 2026. 5.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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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358(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7:8-13, 개정)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은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시 순종하며 바로에게 찾아갔습니다. 애굽의 절대자 바로 왕에게 굽히지 않고 도전장을 내미는 모세와 아론은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10:28, 개정) “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아멘.

 

모세와 아론이 일사 각오로 바로 왕 앞에 서는 당돌한 모습에 바로도 당황했을지도 모릅니다. 필연적으로 진짜와 가짜 신이 누군지 진위를 가릴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모세와 아론의 하나님을 시험하고자 이적으로 증명해 보이라고 명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문 8~9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바로 앞에서 서면 이적을 보이라고 요청할 것이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미리 선지자나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모세 시대 이후에도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를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본문 10 말씀에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서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아멘. 그런데 제가 히브리 성경을 살펴보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출애굽기 43에서 호렙산에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하나님을 증명해 보이는 표적을 명령하셨습니다. 그 표적은 지팡이를 던지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때 모세가 갖고 있었던 지팡이를 땅에 던졌을 때 뱀으로 변했습니다. 여기서 은 히브리어로 나하쉬’ (쉿 하고 소리 내는 일반적인 뱀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9 말씀에서의 은 히브리어로 타닌으로써 (육상의 괴물, 바다뱀, 들개, , 바다괴물, , 고래 등의 흉직한 뱀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모세의 지팡이가 아닌 아론의 지팡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어떤 학자들모세의 지팡이를 아론이 사용했다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아론의 싹난 지팡이법궤 안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모세의 지팡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9:4, 개정)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아멘. 모세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로 표현했던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4:20, 개정)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아멘. (17:9, 개정)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아멘.

 

모세의 지팡이, 아론의 지팡이는 누가 잡고 있느냐를 구분하기 위해 표기한 것이지 하나님께서 잡고 계셨기에 하나님의 지팡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지팡이를 파라오의 왕관과 같은 코브라의 형태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11 말씀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아멘. (베리쉬트 빠라 엘로힘!) 하나님은 온 우주 만들을 창조하신 참 신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제한이나 한계가 없으신 분임을 우리를 잊어 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행할 수 없는 권능을 행해야 진짜 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 중에 사단은 하나님처럼 신적 권능을 흉내 낼 수 있습니다.

 

본문 11 말씀에서,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하지만 가짜는 금세 들통이 납니다. 짝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진짜가 오래갑니다. 제가 예전에 샀었던 오래된 허리띠가 있습니다. ‘버클은 고장 났지만, 가죽은 멀쩡해서 다른 버클로 교체했는데도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가짜 가죽이었다면 오래가지 않습니다.

 

본문 12 말씀에서,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아멘. 진짜가 가짜를 모두 먹어 버린 겁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인 중에서 점집에서 점을 본다는 통계가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 제가 점집 전도하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경기도 하남 지역에서 전도 훈련하며 점집으로 전도를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무당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우리나라에서 점을 제일 잘 보는 점집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용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당에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용산의 최고 무당이 도끼 맞아서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미래에 어떻게 될지 점 보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의 점은 보지 못할까요? 그것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참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앞으로 될 일들을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참과 거짓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점을 보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이 땅에 소망을 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 인생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참된 가치는 영원한 생명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이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 진리에 현혹되어서 환경이나 인간관계 속에서 넘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영원을 사모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세상을 집어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가 가짜를 집어삼켰을 때 바로의 반응본문 13 말씀에서 나옵니다.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아멘. 세상 점쟁이나 세상의 가치를 추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44:24, 개정)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아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속자가 되셨고, 모태에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 홀로 하늘과 땅을 펼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구약의 2,000개가 넘는 예언들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시아에 대한 예언도 330개 이상의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아직 이뤄지지 않는 예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재림의 예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능력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영원한 죄의 질병에서 우리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었을 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분은 참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회복시키는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모세와 아론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구사하면서 세상을 살리는 복된 성도의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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