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장(옳은 길 다르라 의의 길을) (룻 1:18-19, 개정)(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19) 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룻기 1장 8-17절까지 나오미는 며느리들을 친정으로 보내기 위해 설득했습니다. 오르바는 설득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갔고, 룻은 나오미를 굳게 붙좇았습니다. 나오미를 따르고자 굳게 결심한 룻을 보고는 더 이상 설득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18절에서,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아멘. 지금까지 살펴봤던 말씀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