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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장(눈을 들어 산을 보니) (룻 4:18-22, 개정)(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봤던 룻기의 시대적 배경은 사사시대였습니다. 사사시대의 특징은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삿 21:25, 개정)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아멘. 혼돈 가운데 있었던 사사시대에 구원자가 필요했습니다. 혼돈의 시대에 이스라엘의 평안과 안정을 가져온 사람은 오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