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327장(주님 주실 화평) (마 5:23-26, 개정)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죄가 있습니다. 화해와 용서를 거부하는 죄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도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