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설교/요한일서 설교

요한일서 1장 10절, 죄의 행위, 범죄, 거짓말, 말씀

skch712 2021. 11. 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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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250(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요일 1:10, 개정)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요한일서 1에서 3가지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사도요한이 말씀했습니다.

 

첫 번째 잘못된 주장요한일서 16 말씀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하나님은 빛이십니다. 만약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 어둠 가운데 행하면 빛이신 하나님과 공존할 수 없기에 하나님과 진정한 사귐을 누릴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잘못된 주장요한일서 18 말씀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성경은 원죄가 있기에 죄를 향해 달려가는 습성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원래부터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고, 죄를 짓는 원죄의 습성 때문에 고의적으로 짓는 자범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화목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과 진정한 사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세 번째 잘못된 주장이 오늘 본문 10 말씀입니다.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5:12, 개정)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아멘.

 

이렇게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고 주장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 되고 맙니다. 왜 사람들이 범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거울 앞에 서면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1) 범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죄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깊이 뿌리 내린 원죄가 있기에 우리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한계와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의도적으로 죄를 지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죄와 끊임없이 싸우면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왜냐하면 죄를 짓는 즉시 우리가 누리던 하나님과의 사귐이 끊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 하는 즉시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게 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은 단절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평안은 사라지고, 불안염려근심걱정에 사로잡힙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게 된다는 결론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이렇게 죄가 없다고 한다면 구원자 예수가 필요 없게 됩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는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우리가 노력해도 영원이라는 거리를 극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겸손하게 인정해야 회복이 시작됩니다.

 

2) 거짓말

요한일서 18절에서,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죄를 짓는 행위를 부인한다면 자신만을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성경을 통해서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하고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14:3, 개정)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3:23, 개정)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렇게 인간에게는 전혀 소망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3) 말씀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인간이 죄인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 하면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없기에 죄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대한민국 시민권자인 동시에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이 땅의 사법 제도보다 더 높은 하나님 말씀의 법을 따라야 살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11에서 생명의 말씀은 곧 로고스입니다. 로고스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결국, 범죄 하지 아니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로고스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불신자입니다. (요일 5:12, 개정)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아멘.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기에 그들 속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사도요한 당시에도 현재에도 죄가 전혀 없고, 범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죄가 없고, 범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단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면 영지주의자들교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영적인 지식을 통해서 구원받았기에 평범한 사람들처럼 죄를 짓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영적인 지식과 깨달음이 구원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자백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교황죄를 범하지 않는 경지에 도달했다는 주장입니다. 정말 교황은 죄를 짓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을까요?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23절에, “모든 사람 죄를 범했다.”고 말씀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우리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지만, 숨어서 몰래 죄를 지으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떳떳하게 생활하는 위선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도 죄인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면서 십자가 앞에 나가야만 합니다. 그때 우리 주님께서는 죄 용서의 은총뿐만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과의 사귐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땅에서 다른 어떤 은혜를 구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만을 구하면서 승리하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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