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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137

마태복음 27장 1-10절,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자살 대조, 뉘우침에서 회개로, 진정한 회개, 고난주간, 새벽설교

찬송 280장(천부여 의지 없어서) (마 27:1-10, 개정)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

마태복음 26장 57-68절, 당당했던 예수님과 비겁했던 베드로, 베드로의 부인, 고난주간, 사순절 설교, 새벽설교

찬송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 (마 26:69-75, 개정) (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 이..

마태복음 26장 57-68절, 예수님의 고난, 대제사장들의 심문, 고난주간, 새벽설교

찬송 151장(만왕의 왕 내 주께서) (마 26:57-68, 개정)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마태복음 26장 36-46절, 겟세마네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깨어 있으라, 고난주간, 살리는 기도, 새벽 설교

찬송 457장(겟세마네 동산의) (마 26:36-46, 개정)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

마태복음 26장 17-25절, 유월절 준비,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 양 잡는 날, 가룟 유다의 배신, 고난주간

찬송 278장(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마 26:17-25, 개정)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

마태복음 25장 1-13절, 열 처녀의 비유, 미련한 다섯 처녀, 슬기 있는 다섯 처녀, 깨어 있으라, 새벽설교

찬송 175장(신랑 되신 예수께서) (마 25:1-13, 개정)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

마태복음 24장 36-51절, 마지막 때의 징조4,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새벽설교

찬송 176장(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마 24:36-51, 개정)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

마태복음 24장 29-35절, 마지막 때의 징조3, 인자의 징조,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옴, 이중예언, 새벽설교

찬송 546장(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마 24:29-35, 개정)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마태복음 24장 1-2절,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 고난주간, 감람산 강화, 예수님처럼

찬송 260장(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마 24:1-2, 개정)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으로 심판에 대해 말씀하신 감람산 가르침(24장-25장)의 첫 부분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감람산 강화로도 불리는 말씀입니다. 고난주간 화요일 성전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임할 화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베다니에 돌아가시면서 늦은 오후 시간에 하셨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성전 입구에서 사람들이 헌금하는 것을 지켜..

마태복음 21장 28-32절, 두 아들, 세리들과 창녀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사순절 설교

찬송 273장(나 주를 멀리 떠났다) (마 21:28-32, 개정)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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