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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설교 109

마태복음 23장 37-39절, 예수님의 탄식, 예루살렘아,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모았으나, 사순절 설교

찬송 94장(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마 23:37-39, 개정)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한 가장 큰 적은 로마인보다도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병행 구절인 누가복음 13장 31절에서,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마태복음 23장 13-24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눈 먼 인도자여, 사순절 설교

찬송 263장(이 세상 험하고) (마 23:13-24, 개정)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

마태복음 22장 41-46절, 예수,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 다윗보다 더 크신 주님, 사순절 설교

찬송 80장(천지에 있는 이름 중) (마 22:41-46, 개정)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예수님을 메시아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

마태복음 22장 23-33절, 부활에 관한 의문,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사순절 설교, 새벽 설교

찬송 171장(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마 22:23-33, 개정)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

마태복음 22장 15-22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사순절 설교, 새벽예배 설교

찬송 151장(만왕의 왕 내 주께서) (마 22:15-22, 개정)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마태복음 22장 1-14절, 천국, 혼인 잔치의 비유, 혼인 잔치의 예복

찬송 520장(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마 22:1-14, 개정)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

마태복음 21장 28-32절, 두 아들, 세리들과 창녀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사순절 설교

찬송 273장(나 주를 멀리 떠났다) (마 21:28-32, 개정)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마태복음 21장 23-27절,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대한 도전,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예수님 권위는 순종과 희생, 사순절 설교

찬송 585장(내 주는 강한 성이요) (마 21:23-27, 개정)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마태복음 21장 18-22절, 저주 받은 무화과나무, 믿음의 기도, 얻은 줄 믿고 기도, 용서와 화해의 열매, 사순절 설교

찬송 515장(눈을 들어 하늘 보라) (마 21:18-22, 개정)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

마태복음 21장 12-17절, 두 번째 성전 정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과 신유와 찬양의 회복, 사순절 설교

찬송 369장(죄짐 맡은 우리 구주) (마 21:12-17, 개정)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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