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59장(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요일 3:21-22, 개정)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객관적인 하나님에 진리의 말씀이 주관적인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험되어질 때 비로소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직접 경험하지 못한 “진리”는 우리의 사고와 생활 방식을 온전하게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를 통해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현재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경험적으로 알아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