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신약 설교/마태복음 설교 139

마태복음 12장 46-50절, 예수의 진정한 가족, 내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족, 예수 안에 한 가족

찬송 449장(예수 따라가며) (마 12:46-50, 개정)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본문 46-47절에서,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던 것을 한 사람이 발견..

마태복음 12장 38-45절,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악령이 되돌아옴에 관하여

찬송 288장(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마 12:38-45, 개정)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

마태복음 12장 33-37절,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

찬송 38장(예수 우리 왕이여) (마 12:33-37, 개정)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나쁜 열매 맺는 나무로 비유하셨습니다. 나무만 보면 그..

마태복음 12장 31-32절, 성령 훼방 죄, 성령 모독 죄, 성령을 거역하는 죄, 강퍅한 마음에서 겸손한 마음으

찬송 195장(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 (마 12:31-32, 개정)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본문 31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5:26, 개정)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

마태복음 12장 22-30절, 예수와 바알세불, 강한자를 결박 후 세간을 강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영적전

찬송 269장(그 참혹한 십자가에) (마 12:22-30, 개정)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

마태복음 12장 17-21절, 하나님의 종,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찬송 456장(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마 12:17-21, 개정)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뿐만 아니라 가는 곳곳마다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이렇게 병자들을 고치셨던 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신 증거였습니다. 그..

마태복음 12장 9-16절,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침, 양보다 귀한 한 영혼, 살리는 삶, 이타적인 삶

찬송 336장(환난과 핍박 중에도) (마 12:9-16, 개정)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마태복음 12장 1-8절,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안식일의 주인, 참된 안식

찬송 212장(겸손히 주를 섬길 때) (마 12:1-8, 개정)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

마태복음 11장 25-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사명의 멍에, 주님과 동행

찬송 370장(주 안에 있는 나에게) (마 11:25-30, 개정)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

마태복음 11장 20-24절, 예수님의 권능을 보고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 회개하지 않는 도시들, 진정한 기적은 내면의 회개

찬송 259장(예수 십자가에 흘린) (마 11:20-24, 개정)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에 보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