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장(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룻 2:1, 개정)“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아멘. * 우리 성도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오미가 먼저 룻을 사랑함으로 진심으로 거듭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선대 했습니다. 그러자 룻도 나오미를 선대 하며 시어머니를 봉향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기로 붙좇았습니다. 나오미와 룻이 서로 사랑으로 선대 해줬을 때 하나님께서도 나오미와 룻을 선대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대는 보리 수확 시기에 베들레헴으로 도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1절에서, 등장하고 있는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 보아스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보아스는 하나님께서 나오미와 룻에게 베푸신 가장 큰 선대였습니다. 1. 보..